9,917개의 다이아몬드와 415개의 루비, 783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스누피는 홍콩의 한 보석 회사가 스누피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엄청난 보석에 놀라기도 했지만 제일 놀라운것은 60년, 지금이 2011 년이니 61년 동안 스누피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0년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 81회 메이시 백화점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에서 대형 스누피 풍선이 하늘을 날았으며 롯데백화점을 스누피와 함께하는 Love Premium Festival 로 대형 스누피 풍선이 하늘로 떴다고 하네요.
뉴욕도 롯데백화점도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뉴스 기사만으로도 충분의 스누피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찰리브라운 카페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 문구류등을 판매 까지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로써는 기분이 참 좋네요.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그림체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어릴적부터 정말 좋아하던 캐릭터가 저런 당당한 모습으로 있는 것이 힘이 나네요.
어릴적에는 몰랐던 스누피의 힘을 커가면서 알아 갑니다.
스누피 만화 ‘피너츠(Peanuts)’에 대한 라이선스 소유권을 아이코닉스 브랜드(Iconix Brand) 그룹에 1억 75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 매각되었다는 기사는 충격이었습니다.
2000억은 상상도 할수 없는 금액이라니.. 허나 전 세계에 수출돼 해마다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더 놀라시겠죠?
아마 스누피는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강아지가 아닐까요?
사실 스누피가 어린이들에게 주었던 동심과 꿈의 가격으로는 측정할수 없지만 말이죠.
언젠가 제가 만든 캐릭터도 저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다른 이들에게 꿈을 주는 캐릭터로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참고로 아셨으면 하는 자료 입니다.
세계브랜드 순위에 당당히 9위를 지키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디즈니 입니다.
100대 기업중 21위에 삼성이 있는 것이 한국 사람으로써 뿌듯합니다. 허나 그 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디즈니가 있습니다.
이것이 디즈니는 단순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가능성과 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스누피, 디즈니 등등 세계의 유명캐릭터를 통해 캐릭터의 대단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 캐릭터디자이너 여러분 함께 힘냅시다!
아직 디즈니,스누피와 같은 유명 캐릭터는 아니지만 캐릭터를 만들고 디자인 한다는 것은 그만큼 멋진 일을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화이팅!!!!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렸고, 게재된 잡지는 2000지가 넘으며, 만화의 총 발행부수는 3억부를 넘는다. 에이전트는 유나이티드 미디어(구 유나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 제목은 '땅콩이라도 먹으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를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희망이 들어가 있다는 설도 있으나, 당사자인 슐츠는 이것을 부정하고 '난 이 제목으로 정해진 게 불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Good Ol' Charlie Brown' 혹은 'Charlie Brown'이라는 제목을 쓰고 싶었던 듯하나(이것이 아니라면 이 작품의 원형이 된 '릴 폭스'를 그대로 쓰고 싶어했다), 유나이티드 미디어에 의해 제목은 멋대로 '피너츠'로 정해져버린다. 영어로 peanuts란 '별 거 아닌 것, 하찮은 것'이란 뜻이 있어 슐츠는 그런 단어를 제목으로 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찰리 브라운과 애완견 스누피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들이 귀여운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초현실적인 인생관을 전개하는 개그 만화이다. 주인공은 찰리 브라운이나 스누피의 활약이 많기 때문에 스누피 쪽이 주인공이라 생각되기 쉽고, 이 탓인지 만화의 제목을 '스누피'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되는 일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참담한 기분을 느끼는 상황이 많은 아이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주제라고 보는 견해도 일부 있지만, 만화 전체가 그런 참담한 기분의 아이들은 물론 사회문제나 정치 등을 모두 시니컬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점에서 이 작품은 그것들 모두에 대해 애정을 쏟으면서도 바보 취급하는, 혹은 바보 취급하면서도 애정을 쏟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이것이 그렇게나 오랜 기간 동안 집필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수많은 상을 획득하였으며, 캐릭터 상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매되었다. 1969년,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의 이름이 아폴로 10호의 지령선과 월면 착륙선의 이름에 채용되었다.
캐릭터는 20세기가 만들어낸 마법사의 모자다. 아니, 그 모자 속에 살고 있는 토끼다. 영화가 시작된 지 100년.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뛰어들기를 원했다. 그들은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과 춤추며 노래하고 모험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현실은 반대로 영화 속의 이미지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캐릭터 상품이라는 토끼를 마법사의 모자 속에서 꺼내주기 시작
했던 것이다. 그것은 영화와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의미였으며, 사람들은 그렇게 마법에 걸린 스스로의 모습을 즐겼다.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분명 실재하지 않는 존재이지만 사람들은 캐릭터를 통해 그들을 직접 만났고, 그들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문화
를, 상상을 이루어낸 것이다.
캐릭터가 오래도록 사랑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독특한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단순한 장남감이나 흥
밋거리가 아닌, 감성의 동반자이며 생명력과 상상력을 가진 친구로서 자리하기 위해서다. 미키마우스, 푸우, 스누피, 헬로키티, 아톰 등 수십 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들은 시간과 유행의 변화에 따라 옷을 갈아입고 얼굴이 조금씩 달라지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한 캐릭터들이다. 이렇게 달라지고 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캐릭터를 장난감이나
인형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친구’처럼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의 각별한 애정 속에 성장하게 된 캐릭터는 단순히 영화
수익의 일부이거나 마케팅 도구로서만 활용되는 것에 머무르기를 거부했다. 나름대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캐릭터들은 차츰 패션과 문구, 인형, 교육자료, 애니메이션 등 무한대의 영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캐릭터 하나하나가 올리는 매출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1938년 탄생한 ‘슈퍼맨’ 캐릭터는 지금까지 1,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중국의 기서 [산해경]을 기반으로 만든 [포켓몬스터]는 우리나라 한 해 예산과 맞먹는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디즈니랜드로 상징되는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의 그것은 총 매출을 셈하기조차 힘들다. 캐릭터의 부가가치는 더더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본격적인 IT 시대를 맞아 모바일 등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까지 애써 만들어내고 있다.
1900년 초반,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그림’, 즉 자신의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화가들의 예술 확장 사업으로 시작
되었다. 만화와 회화의 구분이 모호했던 시기였으므로 애니메이션은 그저 그림의 새로운 표현 양식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그런
애니메이션이 본격적으로 캐릭터를 등장시킨 것은 1920년대. 파라마운트사의 [검은 고양이 팰리스]와 1930년 큰 머리에 늘
속옷 차림인 섹시 캐릭터 [베티붑]이 등장했다. 이들은 이전의 애니메이션과 달리 독특한 개성을 무기로 하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이었다. 시금치를 먹는 선원 [뽀빠이]가 선을 보인 것도 이즈음.
같은 시기인 1930년대, 캐릭터 업계의 대부격인 디즈니사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다. 월트 디즈니는 세계 최초의
발성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1928)에서 ‘미키마우스’를 소개한 것을 필두로, 도널드 덕, 구피, 플루토 등의 수많은 창작 캐릭터
들을 생산해냈다. 또 [백설공주](1937), [피노키오](1940)와 같은 유럽 전통 민화와 소설을 각색한 애니메이션들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계의 대부’로서 손색이 없는 입지를 굳혀 나갔다.
워너브라더스가 [벅스 버니], [대피 덕], [트위티]를, MGM사가 [드루피], [톰과 제리] 등을 내놓으며 인기를 얻었지만
디즈니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금도 디즈니는, 순수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만들어진 가공의 캐릭터, 즉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카], [라따뚜이] 속의 ‘사이버 캐릭터’들을 통해 새로운 인기의 정점을 맞고 있다. 이들 사이버
캐릭터들은 전통적 수작업으로 그려진 그간의 캐릭터들과 달리 복잡한 수식으로 구성된 것들이었지만 그만큼 친밀감도 다양하게
생성되었다.
미국의 뒤를 좇는 캐릭터 강국 일본이, 유럽과 미국으로 문화적 연착을 반복하다가 세계 캐릭터 시장에서 강자로 부각된 것은
컴퓨터 게임이 폭발하던 1980년대였다. 닌텐도의 [수퍼 마리오]와 [동키 콩], 세가의 [소닉],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파이널 판타지] 등의 소프트 게임 속의 캐릭터들은 기존의 캐릭터 판도를 바꾸며 새로운 흐름의 캐릭터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캐릭터 소비 구조의 변화는 20세기 후반 대부분의 문화 인식이 기호화, 도형화되면서 생활 깊숙이 자리하게 되었고,
캐릭터는 올림픽 마스코트로, 월드컵 심벌로 각 회사의 상징물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디즈니의 만화를 보지 않고 자란 아이가 얼마나 될까. 토이 스토리의 인형을 산 사람과 사이버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을 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을 것인가. 흑백 필름 속의 엉성한 데생에서 컴퓨터 그래픽의 조화로 만들어진 완벽한 가공의 인물까지.
캐릭터는 바로 우리 옆에서 상상력을 통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영화 수익의 일부나 마케팅 도구가 아니라
문화요, 상징이요, 독자적인 지위와 계급까지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메이드 인 20세기' 캐릭터의 흐름을 훑어보았다.
넵!!!! 이글은 네이버에서 네이버 캐스트에서 예전에 김혁 (테마파크 기획자) 님의 글입니다.
이글은 다른 사람들도 함께 보고 싶어서 들고 왓습니다.
종종 느끼는 것이 있는데 모든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캐릭터를 우습게 보고 "그거 그냥 그리는 거 아냐?"
"대충 10분 그린거 아냐?" 라는 분들이 있는데요.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지그 위해서는 디자이너가 수많은 실패와 노력 끝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우습게 말하시는 분에게 "당신은 하나라도 캐릭터가 들어간 상품을 써본신적이 없나요?" 써본적이 없다면..어쩔수 없지만...당신이 어릴적 쓰던 작은 학용품에도 이름모를 디자이너의 피와 땀이 함께하는 캐릭터가 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쉽고 우습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는 무수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콘입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면 조금은 슬픈것이 있는데 20세기 캐릭터 아이콘에 우리 나라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21세기 캐릭터 아이콘에는 당당히 우리나라 캐릭터도 저기에서 세계 유명한 캐릭터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합니다.
분명 우리나라에도 실력이 좋은 분들도 많고 야근이라는 이름하에 밤,낮 가리지 않고 창작 작업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것 보면 분명 우리나라에도 당당히 캐릭터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캐릭터가 나올꺼라 믿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도 한국에도 뛰어난 캐릭터가 있습니다. 뿌카,마시마로, 둘리 등등 말이죠.
한국사람들이 한국 캐릭터를 사랑해주고 창작을 하는 사람들도 자유로운 창작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작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나라를 꿈꾸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를 우습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 방면 작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언제나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디자이너들도 그럴듯합니다.
작은 관심과 "화이팅"이라는 작은 3글자에도 힘을 내는것이 디자이너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는 관심을 먹고 살아갑니다. 캐릭터는 외로움엔 약한 편이니 너무 오랫동안 잊어버리지는 마세요. 되도록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최근 올림푸스에서 자사의 필름카메라였던 PEN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로 재 탄생을 시켜서 출시를 했습니다.
디지털카메라의 동향은 그동안 DSLR로 기울어서 전문가적인 디지털카메라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PEN을 통해서 다시 한번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과 관련 있는 것은 삼성 이미징에서 올해 말까지 국내시장 50%를 목표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는 것 입니다.
PEN은 컴팩트 디카 답지 않게 고성능과 렌즈교환식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올림푸스의 초기 PEN의 출시 의도는 “누구나 쉽게 소유 할 수 있는 카메라”라는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 디지털카메라 PEN은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소유 할 수 없는 감성적인 당신을 위한 카메라 라는 느낌입니다.
출시와 함께 연일 당일 매진 행진을 키워가는 PEN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 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DSLR은 검은색 일색의 다르지만 같은 느낌을 보여주었던 반면 이번 PEN은 화이트와 실버를 가미한 색상으로 차별화를 하고 그에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기능을 갖추면서 DSRL은 질리고 그렇다고 단순한 컴팩트 카메라는 더더욱 싫은 사람들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으로 인해서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잠시의 삭막함을 벗어나는데 현대인에게 얼마나 좋을런지 생각해봅니다. 이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을 디지로그 라고 한답니다.
어느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 새로운 것은 더 이상 없다 단지 새롭게 보는 눈이 필요할뿐이라고 그것을 바로는 시각에 따라서 작은 것이지만 사람들을 자극하지 않을까 합니다.